홍천강에서 래프팅
이젠 세윌의 빠름을 더 느끼는 듯하다
나이가들면 더 후덕하고 관용과 마음의 여유들이 더 있을거라
하지만 꼭 그런가는 의문이다
더 고집스럽고 남의 말이 잘 안들리고
자기자신이 맞다고 보기 때문인듯 하다
좀더 수양과 바라보는 관점을 생각해야 겠다
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자꾸만
노력해할 때인듯 하다